옛날 옛날에, 한 행복한 가족이 살았어요.
아이들은 절대 서로 싸우지 않았어요. 그들은 부모님을 집과 밭에서 도와드렸어요.
그러나 아이들은 불 가까이에 갈 수 없었어요.
그들은 모든 일을 밤에 해야 했어요. 왜냐면 그들은 밀랍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소년들 중 하나는 햇빛 아래 나가고 싶었어요.
어느 날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죠. 그의 형제들은 그에게 경고했어요...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그는 뜨거운 태양 아래 녹아버렸어요.
밀랍 아이들은 형제가 녹아버리는 것을 보는게 너무 슬펐어요.
그러나 아이들은 계획을 세웠어요. 아이들은 녹은 밀랍덩이를 새 모양으로 빚었어요.
아이들은 새가 된 형제를 한 높은 산으로 가져갔어요.
그리고 해가 뜨자, 그는 아침 빛 속으로 노래를 부르며 날아갔어요.
This story is brought to you by the Global African Storybook Project, an effort to translate the stories of the African Storybook Project into all the language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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