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아주 늦게까지 자요. 나는 대단하니까 일찍 일어나요!
나는 문을 열어서 햇빛이 들어오게 해요.
엄마가 "너는 내 아침 별이야," 라고 말해요.
나는 아무 도움 없이 혼자 씻어요.
나는 차가운 물과 냄새나는 파란색 비누도 상관없어요.
엄마가 "이 닦는거 잊지마" 라고 말해요. 나는 "나는 절대 안 잊어요!" 라고 답해요.
씻고난 후, 나는 할아버지와 이모한테 인사해요, 그리고 좋은 하루를 보내라고 말해요.
나 혼자 옷을 입고, "나는 이제 다 컸어요 엄마," 라고 말해요.
나는 단추들을 채우고 신발끈도 묶어요.
그리고 나는 내 동생에게 모든 학교 소식을 말해줘요.
수업중에 나는 아주 열심히 해요.
나는 이런 좋은 일들을 맨날 해요.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은 놀고 또 노는 것이에요!
This story is brought to you by the Global African Storybook Project, an effort to translate the stories of the African Storybook Project into all the language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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