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라는 바쁜 도시안에, 집과는 너무나도 먼곳에 한 무리의 집이없는 남자 아이들이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루하루를 맞이하며 겨우겨우 살아갔습니다. 어느날 아침, 남자아이들은 그들이 차가운 길바닥에 깔고 자는 담요를 개고 있었습니다. 추위를 이기려고 쓰레기로 불을 지폈습니다. 그 남자아이들 사이에는 마고즈위가 있었습니다. 마고즈위는 막내였습니다.
마고즈위가 불평을 하거나 질문을 할때면 큰아빠는 그를 마구 때렸습니다. 마고즈위가 학교를 갈 수 있겠냐 물으면, 큰아빠는 그를 때리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무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어.” 큰아빠와 산지 3년이 될때쯤 마고즈위는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길거리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거리 생활은 험했고 길거리에 사는 다른 남자 아이들도 늘 음식 구걸하는데 힘들어했습니다. 어떤날은 경찰한테 끌려가고, 어떤날은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들이 아플때는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남자 아이들은 그들이 구걸하며 받은 작은 거스름돈과 페트병을 팔고 재활용 함으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싸움들과 그 도시를 지배하고 싶어하는 경쟁자들 때문에 삶이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추운 어느날이였습니다. 마고즈위는 길가에 서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남자분이 오셔서 말을 하셨습니다, “안녕, 나는 토마스라고해. 난 네가 음식을 먹을 수 있는곳, 저기서 일하는 사람이야.” 그 남자는 노란색 벽에 파란지붕집을 향해 가르켰습니다. “너 저기 가서 밥 먹을래?” 라고 물어봤습니다. 마고즈위는 그 남자분을 한번 보고, 그리고 집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즈고위는 “언젠가는요,” 라고 대답을 하고 걸어갔습니다.
몇달후, 집없는 남자아이들은 토마스를 마주치는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걸 좋아했습니다, 특히 길거리에 사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걸 즐겨했습니다. 토마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진지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무례하지도 버릇이 없지도 않았습니다. 마고즈위와 함께하는 남자아이들 몇명은 낮에 노란색 벽에 파란지붕집에 밥먹으러 드나들곤 했습니다.
마고즈위는 길거리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토마스가 와서 앉았습니다. 토마스는 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내용이니?” 마고즈위는 대답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남자아이가 비행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토마스는 물었습니다, “그 남자아이의 이름은 뭐니?” 마고즈위는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저도 몰라요, 저는 읽을 줄 몰라요.”
마고즈위는 토마스를 만날 때마다 자기의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마고즈위는 큰아빠의 대해 얘기를 들려주고 왜 자기가 집을 떠났는지 말해주었습니다. 토마스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고즈위한테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주는것보다 늘 잘 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은 파란지붕집에서 밥을 먹을 때면 늘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마고즈위의 열번째 생일이 되는날, 토마스는 새로운 책을 선물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작은 마을에 사는 남자가 커서 유명한 축구선수가 된 내용이였습니다. 토마스는 그 이야기를 마고즈위에게 자주 읽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는 얘기했습니다, “내 생각엔 네가 이제 학교도 가고 책읽는것도 배우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토마스는 마고즈위에게 아이들이 지낼 수 있는 곳과 다닐 수 있는 학교에 대해 말을 해주었습니다.
마고즈위는 새로운 곳에 가는 것과 학교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는 큰아빠께서 그에게 해줬던 말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난 정말 공부하기엔 너무 어리석은건 아닌가?” 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그를 때리진 않을까?” 마고즈위는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냥 길에서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他把自己的想法告诉了托马斯。托马斯对他循循善诱,终于说服了玛格威,他在新地方一定会过上更好的生活。
마고즈위는 토마스와 그의 두려움을 나눴습니다. 새로운 곳에가면 삶이 더 좋고 나을 거라고 토마스는 계속해서 마고즈위를 격려해줬습니다.
마고즈위는 초록지붕집에 있는 마당에 앉았습니다. 토마스는 그의 옆자리에 앉아서 물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이니?” 마고즈위는 대답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남자아이가 선생님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이름은 무엇이냐고 토마스가 묻자, 마고즈위는 미소를 지며 대답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마고즈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