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짓을 한거에요?” 부시가 외쳤어요. “그 지팡이는 누나를 위한 선물이었어요. 과일 따는 아이들이 케익을 위한 달걀을 깨뜨렸기 때문에 그 지팡이를 준 거라구요. 그 케익은 누나의 결혼식을 위한 거였어요. 이제 달걀도, 케익도, 선물도 없어요. 제 누나가 뭐라고 하겠어요?”
“무슨 짓을 한거야?” 부시가 외쳤어요. “그 짚단은 누나를 위한 선물이었어. 인부들이 지팡이를 부러뜨렸기 때문에 그 짚단을 준 거라구. 과일 따는 아이들이 케익을 위한 달걀을 깨뜨렸기 때문에 그 지팡이를 줬구. 그 케익은 누나의 결혼식을 위한 거였어. 이제 달걀도, 케익도, 선물도 없어. 누나가 뭐라고 하겠어?”
소는 욕심부린 것에 미안해했어요. 농부는 소가 누나를 위한 선물로 부시와 함께 가는 것에 동의했어요. 그래서 부시는 계속해서 갔어요.
奶牛很抱歉,因为它太自私了。农民决定让奶牛跟着福思,作为礼物送给他姐姐。福思继续上路了。
하지만 저녁시간이 되자 소는 농부에게로 도망갔어요. 그리고 부시는 여행중에 길을 잃었어요. 그는 누나의 결혼에 매우 늦었어요. 손님들은 이미 먹고있었어요.
但是,到了吃晚饭的时候,奶牛跑回农场了,福思也迷路了。他很晚才到姐姐的婚礼上,客人们已经在吃饭了。
“어떡하면 좋지?” 부시가 외쳤어요. “달아난 소는 인부들이 준 짚단을 대신한 선물이었어. 인부들이 지팡이를 부러뜨렸기 때문에 그 짚단을 준거야. 과일 따는 아이들이 케익을 위한 달걀을 깨뜨렸기 때문에 그 지팡이를 준거구. 그 케익은 누나의 결혼식을 위한 거였어. 이제 달걀도, 케익도, 선물도 없어.”